The 2024 MAMA AWARDS kicked off in spectacular fashion at Osaka's Kyocera Dome, where Paprika left a powerful impression on K-POP fans and attendees through innovative and immersive digital content. Notably, the opening sequence showcased Paprika's advanced AR technology and intricate graphics, transforming the stage into a vibrant, dynamic space. During SEVENTEEN's performance, special AR effects created unforgettable moments for fans. Through various other digital elements, Paprika enriched the stage with stunning originality and flair. This year’s MAMA AWARDS highlighted Paprika's differentiated digital content, setting a new standard in K-POP culture. The company promises to continue innovating and delivering even more impressive performances in the future.
2024 MAMA AWARDS는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으며,이번 행사에서 파프리카는 독창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K-POP 팬들과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특히,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파프리카의 뛰어난 AR 기술과 정교한 그래픽 콘텐츠가 결합되어 무대를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 시켰으며,세븐틴의 무대에서도 AR을 활용한 특별한 연출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습니다.이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무대를 더 화려하고 독창적으로 채워내며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파프리카는 이번 MAMA AWARDS에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K-POP 문화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으며,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 나은 무대를 선보일 것을 약속합니다